참고로 난 세부 뿐만 아니라 태국 같은 동남아 지역 가도 보통 마사지샵을 가격대별로 차등을 두어 가면서 선택하는데, 어떨 때에는 가격대가 좀 있는 비싸고 서비스 좋은 샵, 또 어떨 때에는 가성비 좋은 현지 로컬 전문 마사지샵을 가곤 하는데 세부에서도 역시 이 법칙은 그대로 유지했다는 ^^;
지정 호텔 내 마사지숍에서 마사지사 초이스 후 호텔 룸에서 전립선 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.
이곳도 샤워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. get more info 딸아이가 있는 거 보고 사장님이 필리핀 과자도 주시고 너무 인간적인 면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. 그리고 달러를 페소로 교환도 해주시고~~~(좋은 가격으로요^^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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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처 마사지샵에서 몇 군데에서 시간이 맞지 않아 못 받고 차선으로 선택한 마사지 샵이었는데 간신히 시간을 맞춰 겨우 받았다.
세부 막탄에서 가장 먼저 네손마사지를 시작했다고 했었는데 나는 한번은 네손마사지 받고 한번은 일반 스톤마사지 받았는데 솔직히 전자가 조금 더 가격이 있기도 하지만 만족도가 훨씬 더 좋았다는 사실.
여러 종류의 픽업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으며, 한국인 샵 치고도 가격대가 높지 않아 가성비가 좋은 듯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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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 마사지는 샵 방문과 출장이 동일한 가격입니다. 마사지로 피로도 풀면서 또 다른 욕구도 해결할 수 있는 마사지 샵이라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. 더 궁금한 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왼쪽 하단의 라이브 채팅 으로 필밤에 물어보시면 됩니다.
???? 위치 : 구글 지도에 [세부시티 오렌지 라운지]로 검색하시면 위치 확인 가능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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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부 시티투어를 하고 돌아오면서 저녁을 먹고, 제이파크로 가서 보관해둔 케리어를 찾아서 골드문 스파로 갔습니다. 대기하는 곳부터 규모가 엄청 크더라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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